[22.01.05] 장후 마감시황 분석

주요 증시 마감

차익거래 물량이 출회하면서 코스피가 1.2% 가량 하락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대규모 선물 매도가 낙폭을 키웠다. ASML 공장 화재의 영향으로 반도체주가 하락한 점도 지수에 부담을 줬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의 영향으로 2% 넘게 하락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2989.24) 대비 35.27포인트(1.18%) 내린 2953.97에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약 1만4000계약(14시 30분 기준) 이상 순매도했고, 국내금융투자를 중심으로 매도차익거래(현물매도+선물매수)가 발생했다"면서 "특히 금융투자는 금일 코스피에서 9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는데 이는 기관 순매도 금액의 8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급등주

• 써니전자, 까뮤이앤씨, 오픈베이스, 광진실업, 링네트 - 안철수 관련주
• 유틸렉스 - T세포 치료제 완전관해 확인 소식
• 로스웰 - 자회사 강소로스웰 중국 국영 통신장비기업과 공급 계약 체결
• 알에프세미 - CES 참여, LED 램프
• TS트릴리온 - 이재명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공약 관련주
• 휴맥스홀딩스, 삼일 - 홍준표 관련주
• 메타랩스 - 아만다 가입자 급증
• 한일시멘트 - 시멘트 가격 인상 기대감
• 현대건설기계 - 건설장비 시장 호황
• 한국비엔씨 - 먹는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 씨케이에이치 - 중국 시장 성장 전망, 베이징 올림픽

 

 

주도 테마

정치테마주, CES, 시멘트, 중국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