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주1 [21.11.23] 장후 마감시황 분석 주요 증시 마감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테이퍼링 가속화 우려에 하락했다"며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기관의 순매수세 확대가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의 수혜 업종인 은행 및 철강, 비철금속 등은 상승했으나 메타버스 관련주 매물의 출회가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 영향으로 3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후퇴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13.25)보다 15.92포인트(0.53%) 내린 2997.33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0.09포인트(0.00%) 하락 출발해 장중 3000선 아래로 물러나며 낙폭을 키웠다. 급등주 케이카 - 골드만삭스 매수 보고서 영향 세원이앤씨 - NFT 게임 개발 프로젝트 진행 디피씨 - '그.. 2021.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