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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 장전 시황 분석 세계 주요 증시 미국 증시는 연휴를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순 각각 0.55%, 0.85% 상승했고 S&P500지수는 0.62% 올라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이날 국내 증시 상승는 미국 증시 영향을 받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테슬라와 마이크론이 4분기 차 인도량 증가 기대와 견고한 실적 발표로 오름세를 보인 점은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할 때 국내 증시는 0.5% 내외 상승 출발 후 실적 기대치가 높은 종목군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론 전기차 업종 강세에 따른 2차전지 업종과 반도체 업종, 수출 관련 대형주 중심으로 주목할만하다. 주요 뉴스 2021. 12. 24.
[21.12.23] 장전 시황 분석 세계 주요 증시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61.19포인트(0.74%) 오른 3만5753.8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7.33포인트(1.02%) 오른 4696.5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80.81포인트(1.18%) 오른 1만5521.89로 장을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1.461%로 출발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457%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화이자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가 처음으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시장은 안도했다. 주요 뉴스 한컴, CES서 메타버스 플랫폼 'XR판도라' 최초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메타버스 플랫폼 .. 2021. 12. 23.
[21.12.22] 장후 마감시황 분석 주요 증시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소폭 상승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대 강세를 나타내며 8만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5포인트(0.32%) 오른 2984.48에 마감했다. 이날 18.47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3000포인트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사자'로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오미크론 및 미국 복지·인프라 법안 관련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미국 증시 강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3000선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이라면서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작년 3월과 같은 봉쇄조치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고 영국 역시 아직 방역 조치 강화 계획.. 2021. 12. 22.
[21.12.22] 장전 시황 분석 세계 주요 증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반등 마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을 통해 "재봉쇄는 없다"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60.54포인트(1.60%) 오른 3만5492.7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1.21포인트(1.78%) 오른 464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60.14포인트(2.40%) 오른 1만5341.09로 장을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1.428%로 출발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475%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주목했다. 과거와는 다른 상황이며 '경제 재봉쇄는 없다'는 대통령의 선언에 시장은 ..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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