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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42

[21.08.17] 장후 마감시황 분석 주요 증시 마감 17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하며 8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우려가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주에 이어 외국인 현·선물 매도물량이 나오며 하락했다"며 "아울러 미국, 중국 경제지표 부진 및 코로나 확산 우려감 확대가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코스닥은 외국인, 기관의 양자 매도 이어지며 2% 이상 급락했으며, 시가총액 상위종목 혼조를 보였다"며 "아프간 사태, 미중 경제지표 둔화, 외국인 매도 압력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상승업종 : 은행(11.6%), 의약품(2.36%), 금융업(1.41%), 보험(.. 2021. 8. 17.
[21.08.13] 장후 마감시황 분석 주요 증시 마감 이날 코스피는 전날(12일) 종가와 비교해 37.09포인트(p)(1.16%) 내린 3171.29로 마감했다.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코스피가 32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친 것은 지난 5월28일(3188.73) 이후 약 2개월 반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6988억원, 165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홀로 2조805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개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의 순매도는 지난 2월26일 순매도(2조7665억원) 이후 약 반 년 만의 최대 규모다. 반면 개인의 순매수는 지난 5월12일(2조9793억원) 이후 약 3개월 만의 최대 규모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셀(sell) 반도체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2021. 8. 13.
[21.07.28] 장후 마감시황 분석 주요 증시 마감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27억원, 30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224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289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초반 외국인 선물 수급이 뒷받침 돼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기록했지만 규제 불확실성에 의한 중화권 증시의 변동성 확대, 1555원을 웃돈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수급에 악재로 작용해 하락세를 보였다"면서 “7월 FOMC 결과 발표에 대한 경계감도 이날 시장에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상승업종 : 통신업(2.01%), 유통업(0.83%), 보험(0.79%), 금융업(0.67%), 종이목재(0.55%) 등 하락업종 : 의료정밀(-2.23%), 섬유의복(-1.37%), 기계(-1.12%), 서비스업(-0.63%), 음식료업(-0.. 2021. 7. 28.
[21.07.27] 장후 마감시황 분석 주요 증시 마감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814억원어치 팔았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1억원, 2293억원의 매수 우위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2367억원), 연기금(277억원), 기타법인(82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244억원 순매수 우위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 동조화와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특히 중국 감산으로 인한 철강 수요대비 공급부족 전망에 철강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상승업종 - 철강금속(1.95%), 운수창고(1.23%), 유통업(0.84%) 등 하락업종 - 통신업(-1.18%), 서비스업(-0.14%), 증권(-0.12%) 등 급등주 맥스트 - 메타버..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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